<미션 임파서블 8> - 5월 7일 톰 크루즈 12번째 내한

<미션 임파서블 8> - 파이널 레코닝의 개봉을 앞두고 톰 크루즈 12번째 내한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https://youtu.be/MzJ7 EUkVZoY

 

톰 크루즈는 다음 달 공개 예정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8번째 영화 '미션 임파서블:파이널 레코닝' 홍보 차 한국에 옵니다.

이 작품은 2023년에 나온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PART ONE'과 짝을 이루는 두 번째 영화입니다..

 

톰 크루즈는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2000년, 2001년, 2009년, 2011년, 2013년, 2015년, 2016년, 2018년, 2022년에 한국에 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잭 리처' 시리즈, '탑건:매버릭' 등을 홍보했습니다.

콤 크루즈는 미션임파서블 공식 배급사인 파라마운트 유튜브 홈페이즈를 통해 내한 영상을 직접 공개했습니다.

영상 메시지에는 "5월에 한국에 간다. 다시 한번 여러분을 만날 생각에 가슴이 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영화엔 톰 크루즈와 함께 헤일리 앳웰, 빙 라메스, 사이먼 페그, 버네사 커비 등이 출연했습니다.

연출은 톰 크루즈와 오랫동안 시리즈를 함께 해오고 있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맡았고요,

이번 내한엔 맥쿼리 감독 등이 함께해 레드카펫 행사, 공식 기자회견 등을 소화하게 된다고 합니다.

 

톰 크루즈만큼 한국에 자주 온 할리우드 스타는 없습니다.

또 이처럼 애정을 갖고 팬들에게 다정하게 대해주는 배우도 없죠?

이런 배우들이 본인들이 스타라고 지칭할만하지 않을까요? ^^

 

 

 

<미션 임파서블 8> - 파이널 레코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