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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승 1패" LG트윈스의 무서운 상승세 비결은?!

by hitorizip 2025.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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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트윈스
엘지트위스 11승1패

 

이러다 정말 우승?!

 

정말 이경엽 엘지(LG) 트윈스 감독의 말하는 대로 되고 있다.

“올해 엘지는 작년과 다르다.”

"내년의 엘지는 더욱더 막강하다."

 

올해 엘지는 정말 강하다!

 

개막 7연승에 이어 현재 KT에 1패를 제외하면

4월 8일 현재 11승 1패로 단독 선두에 자리를 지키고 있다.

물론 시즌을 시작한지 1달도 지나지 않아 현재 승수 만으로 섣부르게 말할 순 없지만

꺾이지 않는 기세가 선수들에게도 팬들에게도 다시 한번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LG트윈스의 상승세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

 

▲ 최강선발진

 

엘지의 초반 상승세는 일단 강한 마운드에 있다.

팀 평균자책점이 2.39(1위)에 불과하다.

피안타율은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1할대(0.190)를 기록 중이다.

 

심지어 첫 주에는 1선발인 요니치리노스가 가장 못 던졌다.

 

특히나 임찬규의 완봉승, 퓨쳐스리그의 다승 1위 송승기의 활약이 불펜 과부하를 만들지 않고 팀의 승리를 이끄는데 큰 역할을 기여했다.

 

▲ 수비력

 

오지환, 신민재 키스톤 콤비부터 외야를 책임지는 박해민까지 엘지의 수비는 절대적으로 막강하다.

특히 시즌 초반부터 결정적인 호수비 장면들이 많이 나왔다.

실책 또한 적다.

엘지는 단 두 차례의 실책만 기록하고 있는데. 키움 히어로즈(15차례), 롯데 자이언츠(13차례), 에스에스지(12차례)   

에 비하면 현자 하게 적은 수다,

 

▲ 공격력

 

중심타자 오스틴 딘. 문보경이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오스틴 딘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는 타격감으로 팀의 활력을 주고 있고, 2025년 시즌 첫 홈런의 주인공인 문보경은

단지 우연이 아니라는 듯 계속해서 좋은 타율을 보여주고 있다.

거기다 어제 4월 8일(화) 경기에는 활약이 부진했던 김현수의 통산 250 홈런까지 나왔다.

최근 주전이 아닌 대타로 출전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타격기계"라는 별명답게 반등의 활약을 보여부고 있다.

 

▲ 도루

 

"뛰는 야구" "달리는 야구"를 보여주는 게 염경엽 감독의 전략이다.

그래서 팀 도루 또한 다른 팀과 상당한 차이가 난다.

엘지는 16번의 도루를, 키움 히어로즈(15차례), 롯데 자이언츠(13차례), 에스에스지(12차례) 등과 비교된다.

 

▲ 코칭스탭

 

지난해 2군 감독을 맡았던 김정준은 1군 수석코치로 나섰다.

김정준 2군 감독이 1군으로 이동하며 공백이 생긴 감독 자리에는 LG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영구 결번인 적토마 이병규가 맡았다. 김경태 코치가 투수 총괄을 담당한다.

염경엽 감독은 선수들에게 많은 훈련 양을 강조하지만, 그렇다고 무식하게 많이만 한 게 절대 아니라고 했다.

프런트, 코칭스태프 미팅을 통해 훈련의 효율성을 높이고 디테일에 신경 쓰라고 했다고.

모창민 타격코치, 김광삼, 김경태 투수코치가 변함없이 버티고 있어 지금의 성과가 나오는 것이라고 했다.

 

★ V4를 향하여

 

작년 10승에 선착한 기아는 통합 우승을 2022년에는 에스에스지가 10승에 선착하고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지는 법을 잊은듯한 LG트윈스가 과연 올해 한국시리즈에서 웃게 될 수 있을지.

또 한 번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V4의 역사를 만들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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